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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수수료 협상 & 부동산 중개 사무소에서 호구되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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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동산모두 댓글 0건 조회 1,006회 작성일 20-08-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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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가서 무시 안당하기
  • 부동산중개수수료 협상하기.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중개 사무소에서 무시 안당하는 팁.. 

첫 번째는 친절한 사람을 찾아 가야 합니다.

이게 너무 간단한 건데요

저희가 손님이고, 부동산 사무소 너무 많아요.

괜히 이상한데 가가지고 시간 낭비하고, 기분 나쁠 필요없어요

그냥 들어가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나오면 됩니다.

친절한 부동산을 찾아 가야 돼요

좀 말 좀 섞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사람이 친절한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

친절한 것은 제 생각인데 그건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성향이 가급적이면 친절하게 자세하게 얘기해 주는 사람들이랑 일을 하는게 맞습니다.

 

두번째는 본인보다 기가 약한 사람하고 일하는게 편합니다.

이건 상대적인 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제가 부동산 가서 얘길 했는데

제가 너무 끌려가는 느낌이 들면

그 부동산이랑은 웬만해선 거래를 안해요.

같이 좀 얘기해 보면은 이 사람을 제가 좀 편하게 좌지우지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편안하게 제가 리드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그런 사람들을 저는 선호를 합니다.

부동산거래 하면서 부동산 사무소 일하시는 분들이 기가 쎈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부동산이란 협상인데 그런 협상의 순간에 그런 기쎈분들이랑 만나서 기분 나쁜 일을 겪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친절하고 본인보다 좀 기가 약한 사람 그런 사람을 찾아가세요

 

세번째는 가급적이면 여자한테 갑니다.

물론 남자분들도 일 열심히 하시고,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밖에서 보고, 좀 친절해 보이는 여자 분들이 있으면 그쪽으로 갑니다.

 

네번째 거래할 사람처럼 행동을 해야 됩니다.

돈 없다 그래도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제가 이 지역을 잘 모르는데 구매할 계획이 있다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당당하게 말하면 됩니다.

이렇게 얘기했을 때 설명 잘 안나온다

그럼 제가 무시당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거죠

그럼 다른데 찾아가면 됩니다.

거기서 괜히 기분 나쁘고 시간 쓸 필요 없어요

괜찮은 공인중개사 나올때까지

계속 문을 두드리면 됩니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 협상하는 팁...

거래하면서 이거 짜증나는일 많죠..

예전같은 경우는 계약서에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높은 수준의 공인중개수수료를 적어놓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도 물론 그렇죠.

그러면서 제가 이제 물어보죠 계약할 때 '왜 이렇게 수수료가 비싸냐'

물어보면은 '아니다. 상대방 때문에 그러니까 나중에 깎아 줄 거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요 그럼 얼마나?

나중에 잔금 칠 때 얘기하자.

잘 얘기 안 해 줘요 답답하잖아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금액이 작은 것은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고액으로 가게 되면

0.9% 가 공인중개사 수수료 상한요율인데요.

0.9% 적어놔요 0.9% 요청할 때도 있고 요청을 안하더라도 나중에 깎아준다.

그러고 흐지부지하게 지나갑니다.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그냥 좀 거래금액이 작은건 사실 상관없어요

0.3%, 0.4% 이런건 그냥 상한요율로 줍니다.

하지만 고액거래 하면서 0.9% 이런건 정말 부담 되는거고 협상을 해야 됩니다.

0.9% 로 했지만 0.3% 0.4%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중개수수료 협상할 때 팁은

제가 매도자라 그러면은 물건 내놓잫아요.

그럼 여러 공인중개사가 저한테 전화가 옵니다.

그러면서 손님이 붙으면은 가계약금을 넣기 위해서 제 계좌번호를 물어보죠

그때가 타이밍입니다.

그때 물어 보면 되요.

제가 이거 진짜 팔기 싫은데 계좌번호 알려 줘야 되는 상황이 됐네요.

이거 공인중계수수료는 어떻게 해야 되죠.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럼 거기서 쎄게 부를 수가 없어요.

나중에 협상 하자고 하면 나중에 협상말고 그냥 못을 박으세요.

고액매매라서 상한요율이 0.9%라고 하면 그냥 0.3% 정도 불러 버리세요

0.3%정도 부르면 그쪽에서 0.4%나 0.5%, 0.6% 하자고 그럴겁니다.

그러면 거기서 흡협상해서 제 이득만 취 할 순 없잖아요.

 

서로 협상해서 원하는 요율을 선택하시면 되는거고 매수 할 때도 그래요

물건을 보고 물건도 선정 했어요.

이제 계약금 넣기 직전이에요

그때 부동산에 물어보는 겁니다.

이거 부동산수수료 어떻게 되죠?

그럼 공인중개사 나중에 얘기하자 그럴거에요....

 지금 확실히 했음 좋겠다. 공인중개요율을 좀 싸게 해달라

 

그러면 대부분 공인중개사분들이 싸게 해 주더라구요

팁입니다. 

계약금이 들어가면은 일단 끝난 거예요

계약금이 들어가면 끝난 거니까

확실해지기 전에 그 직전에 공인중개사분들이 조금 뭐 이 표현이 좀 죄송합니다.

몸이 좀 달아 오를 때 그때 확실히 해 놓고 가는게 편합니다.

근데 뭐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물건이 너무 좋고 공인중개사 분들에게 충분히 돈을 주고 싶은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그럼 공인중개사 분들 얘기 안 해도 저 같은 경우는 공인중개비용 다 깍아놓은 다음에도 보너스로 굉장히 큰 금액을 드린 적도 있어요

그냥 수고비로 그리고 계약이 깨질 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가끔 계약이 깨질 때도 있죠.

계약이 깨질 때는 중계 수수수료 주는게 좋습니다.

원래 주기로 돼 있는 거에요.

다만 공인중개사 분들도 많이 받을려고는 안하실 거에요.

 

최저가로 협의하는 게 좋고 매도 매수에 경우에 둘 다 일 경우에 계약금을 받았는데

계약금을 줬는데 아 계약을 깨고 싶어.. 그랬을때

공인중개사에게 부탁할 경우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럴 때 먼저 공인중개 수수료는 드린다고 깔고가야 되는 거예요

가끔 제가 주에서 보는데 계획은 받았어 . 가계약금 받았는데

이 계약 하기 싫어요

그랬을 때 공인중개사분에게 전화 해서 계약안한다. 

그러면 공인중개사 분들이 100% 안된다. 그러죠

그쪽에 상대방에 얘기도 안 할 거에요.

 

미리 공인중개수수료는 드리겠습니다.

저쪽에 얘기를 잘 해달라 이러면 안 할 이유가 없겠죠


부동산가서 무시한 당하는법 이랑

부동산중개수수료 협상하는 법에 대해서

 팁을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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